
2013. 06. 15
투시도 선도 엉망이지만 한때 자동차 디자인에 미친적이 있었지.. 미칠만큼 매력적이긴 해 13. 06. 15 잠 안오는 불금에 ㅋ
투시도 선도 엉망이지만 한때 자동차 디자인에 미친적이 있었지.. 미칠만큼 매력적이긴 해 13. 06. 15 잠 안오는 불금에 ㅋ
간만에 자동차 스케치 ㅋㅋ 그릴땐 몰랐는데 찍어보니 투시가 개판이네 ㅋㅋㅋ 추억돋는다 ㅎㅎ
대학교 2학년때 부터 차던 CASIO CA -53W 서면에서 2만 5천원을 주고 산 시계다. 수십만원 짜리 시계는 나에겐 너무큰 사치고 2만 5천원정도하는 이 시계를 차면 마음이 편안해 졌다. 그리고 열심히 살아서 내 시간의 값어치가 올라가면 그때 바꾸리라 다짐했다. 4년이 지난 아직도…
나무그늘 아래서 낮잠 자고싶은 마음 한가득인 오후~ 여전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여유롭게 하고싶은 공부하고 쉴 수 있어서 좋네 집중 할거니까 갈때 인사하고 가라는 윤재 진짜로 두시간동안 한마디도 안했다 집중력쩔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