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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자바스크립트

인사이드 자바스크립트

사놓고 안본지 꽤 된 책, 인사이드 자바스크립트. 업무중에 가장많이 쓰는 언어가 자바스크립트인데 처음 공부할땐 프로토타입이니 클로져니 이것저것 해보면서 공부했는데 막상 실무에서 그렇게 까지 작성할 일이 없었던 것 같다. 왠만한 ui는 jquery를 사용해서 작업하고 대부분 기능별로 함수로 작성해서 사용하는게 다라 자바스크립트 자체를…

모바일 웹 개발 (위키북스)

주말에 html5 책을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교보문고가서 html5책 3권 뽑아와서 한참읽다가 나갈때는 요놈으로 골라서 나왔다. ㅡㅡ; 모바일웹개발 궁금하기도 했고 만들어도 보고싶어서 모바일 웹 책을 5권정도 뽑았는데 그중에 요놈이 가장 좋은것 같다. 프레임워크로 jQtouch, jQuery Mobile, sench touch가 있는데 본 책만 유일하게 3가지다…

DOM 스크립트 (에이콘)

DOM 스크립트 (에이콘)

퇴근하려다 선임 자리에 돔 스크립트 책이 보이길래 빌려왔다. 예전에 학생 때 서점에서 PPK 자바스크립트와 DOM 스크립트를 셋트로 파는 걸 봤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작에 이 책들을 사서 읽었었음 좋았을 것 같은데 당시는 봐도 모르는 다른 자바스크립 관련 책들이 눈에 더 들어온듯….

9번째 책 브랜딩 임계 지식사전

9번째 책 브랜딩 임계 지식사전

기술서적 말고는 일년에 한두권 읽을까 말까한데 2013년은 이제 4월인데 8권이나 읽었다는 사실에 놀랍다. 빡빡한 업무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스트레스를 동시에 주는 독서.  

제프리 젤드만의 웹표준 가이드

제프리 젤드만의 웹표준 가이드

제프리 젤드만의 웹표준 가이드                     웹표준 카페나, 블로그등에서 웹표준이란 단어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코딩에 ‘코’자도 모를때 (X)HTML, CSS 관련 서적들을 읽으면서 공부할 때도 심심찮게 웹표준이라는 말을 볼 수 있었다. 웹표준을…

마지막 강의

마지막 강의

마지막 강의(카네기멜론대학 교수) The LAST LECTURE 군대에 있을 때 읽게 된 책이다. 랜디 포시라는  카네기멜론대학의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관계’와 ‘디자인’을 강의하는 교수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의 첫 장부터 ‘마지막 강의’라는 단어가 나오게 되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랜디 포시가 자신의 마지막…

새로운 편집디자인

새로운 편집디자인

새로운 편집디자인 (New editorial design)                     정보를 사람들에게 정보이상의 지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방법이 편집디자인이 아닐까? 기존의 미디어나 뉴미디어의 구분없이 정보를 전달함에 있어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고 편리하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함에…

스티븐잡스 프리젠테이션이 비밀

스티븐잡스 프리젠테이션이 비밀

스티븐잡스 프리젠테이션이 비밀 The Presentation Secrets of Steve Jobs 그의 PT는 항상 핫이슈가 되며 그의 말한마디는 모든 정보전달 메체의 헤드라인으로 사용된다. 그는 우리가 함께 대적할 적과 그에 맞설 영웅을 등장시키며 한편의 드라마로 우리를 연설내내 지루하지 않게 만들 줄 아는 능력을 가지고…

사용자 경험 스케치

사용자 경험 스케치

사용자 경험 스케치 (창의적 디자인을 고민하는 모든 디자이너의 방법론) 한참 UX에 관심있을 때 읽었던 책중 한권, 사용자 경험 (UX)에 대해 1,2부로 나누어 설명한다. 1부는 방법론에 대하여, 2부는 사례를 들어가며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은 “퍼소나로 완성하는 인터랙션 디자인 about face…

사표를 내지 않는 회사 헤이세이건설

사표를 내지 않는 회사 헤이세이건설

부산 갔다오는길에 읽은 책 헤이세이건설 읽다보니까 IT산업 구조랑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 메이저급이 수주를 받으면 하청업체>1>2>3>4 이런 식으로 내려가게되는 부분. 건축은 이런식으로 내려가면 가장아래 있는 직업이 목수이다. 가장 아래에 있기 때문에 적절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그렇기 때문에 목수 또한 열심히 일하지…

디자이너 생각위를 걷다

언젠가 부터 디자인스러운 커버, 디자이너의 책상위에 있어야 할 것 같은 책들이 서점에  넘쳐나게 되었다. 그 후로 디자인 서적은 잘 읽지 않았다. 어느 책이 좋은책인지 판단할 수 없었기 때문. 블로그역시 그럴듯한 디자인 문구, 커버디자인, 이쁜사진들로 가득찬 책들을 좋은 디자인 서적이라며 포스팅…

Beautiful Web Design

교보문고에 가면 이책이 있는데 비닐로 포장이 되어있어서 읽어볼 수가 없었다. 읽고 싶은데 사기엔 돈이 없고,.ㅜ 그래서 항상 그냥 지나쳤었는데 교수님 연구실에 갔다가 발견한 책! 교수님께서 흔쾌히 빌려주셨다. 책은 241페이지 분량으로 부담되지 않는 양으로 전문적인 기술(코딩)관련 서적은 아니다. 디자인 프로세서에서 고객과 어떤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