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01. 25
매번 다같이 가자고 하지만 다들 바쁘다보니 4명, 그래도 즐거운 시즌3번째 보딩 ㅎㅎ
매번 다같이 가자고 하지만 다들 바쁘다보니 4명, 그래도 즐거운 시즌3번째 보딩 ㅎㅎ
출근 첫 날. 타지에서 처음보는 사람들이지만 배려를 많이 해 주셨다. 따듯한 느낌을주는 회사. 아직 회사, 일, 사람 모르는게 너무 많지만 이 느낌 계속 간직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감사했던 하루. 빛나는 보석이 되고싶다.
초등학생 중학생때가 엊그젠데 하나는 서울로, 하나는 아직 발령은 안났지만 타지방으로, 하나는 부산에서 일하고 공부하게 됬다. 이제 26살. 벌써 26살 ㅋㅋ 알아서 살아남읍시다. 기념품 살거면 쓰잘대기 없는거 말고 특이한거 사랫더만 사온 담배피는 인형 ㅋㅋ 근데 받은지 1시간도 안되서 신사동에서 발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처음으로 스마트폰의 토크백이라는 기능을 써봤다. 접근성 메뉴에서 토크백이라는 것을 on/off 할 수 있었고 화면 꺼져있을 때 말하기, 근접 센서 사용, 발신자 번호 말하기 등 몇가지 기능 설정을 할 수 있었다. 롤러코스터에 나오는 여자 목소리가 나왔는데 처음에 오~ 신기한데…
취업 뒷바라지 해주겠다더니 이따구로 성의없게 취업 성공을 기원해줬다. 어디 동상 만지면서 빌었다는데 뻥인거같애 ㅡㅡ 암튼 덕분에 취업 잘 했다. 담엔 같이 여행가자 ㅋㅋ
내가 좋아하는 것은 지칠 때 까지 밀고나간다 앞뒤가 없고 deadline이 없다 그래서 나와 함께하면 다들 힘들어 한다는 것을 잘 안다 나 역시도 힘들다 하지만 지금은 그래야 할 때다 확신한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듯이 말이다 스스로 만족하고 타협하지 말고 남이 아닌 오직…
1. 건강 챙기기 음식조절 2. 마크업 마스터(html,css) 3. jquery 마스터, javascript 꾸준히 공부 4. css3 꾸준히 적용해보기 5. ajax 이해하고 사용하기, php 도전! 6. 어머니에게 감사표현하기 7. 친구들에게 소홀하지 않기 8. 돈 헤프게 쓰지않기 9. 수화 배우기
시즌 두번째 보딩 ㅎ 보드는 같이타야지 재밌는듯 취업해도 갈 순 있겠지.. 즐겁게 보드를 타고있지만 내머리 속은 온통 회사에대한 생각뿐~ 가서 업무는잘 할 수 있을까 적응은 잘 하려나~ ㅋ 어서 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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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가 핫 이슈가 된지는 한참이 지났다. 이제는 신기하지도 않을 정도로 많이 듣고 이슈가 되었지만 일반 마크업 기반의 개발자들은 사실 별로 와닿는게 없는듯 하다. 사실 HTML5는 기존의 XHTML, HTML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시멘틱 마크업을 위해서 좀 더 의미있는 태그들이 추가된 부분은…
전공은 디자인인데 책들은 디자인 서적이 거의 없다 디자인을 개을리한건 아니지만 이게 더 재미가 있으니 디자인서적들은 학교도서관으로 만족. 중요한건 php는 아직읽어 보지도 못했고.. 저.. c언어 아.. 멘붕이다. 로우레벨 언어들을 익혀야 개발 베이스가 탄탄해 질텐데 내 기필코 정복하리라ㅋ 액션스크립트.. 기억도 안난다.. ;;…
네이버에 검색어 등록했다. 신기하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