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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에 대한 단상.

HTML5가 핫 이슈가 된지는 한참이 지났다.

이제는 신기하지도 않을 정도로 많이 듣고 이슈가 되었지만 일반 마크업 기반의 개발자들은 사실 별로 와닿는게 없는듯 하다.

사실 HTML5는 기존의 XHTML, HTML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시멘틱 마크업을 위해서 좀 더 의미있는 태그들이 추가된 부분은 있지만 HTML5가 이슈가 된것은

자바스크립트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싶다.

HTML5의 다양한 기능들은 자바스크립트와 함께 사용됬을때 새로운 능력을 발휘한다.

웹소켓, 웹스토리지, 지오로케이션, 캔버스등등

그렇기 때문에 이전의 개발자분들이나 마크업 기반의 개발자나 웹개발자나 한번 쯤 다 건들여 보는 것 같다.

물론 마크업 개발자가 가장 불리하다. 이름은 HTML5임에도 불구하고ㅋ

나는 아직 취업도 하지 않았고 개발자도 아니지만 나름 세미나나 교육등의 참석을 많이 하는 편이다.

지방이라 사람들을 만나고 정보를 얻고 싶어서 가는경우가 많은데,
(그렇다고 세미나 내용을 안보고 가는건 아니지만.. 어느 수준의 세미나의경우는 내가 못알아 듣는내용이 많기때문에..)

세미나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마크업 개발자 흔히 퍼블리셔 분들은 HTML5에서 헤매는 경우가 많으신 것 같다.

오히려 지금 HTML5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앱이나 웹앱개발을 하시는 분들을 카페나 여러 커뮤니티에서 보면 기존의 개발자 분들이 많다.

누가 하든 상관은 없지만 공부를 엄청 해야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데..

자바스크립트도.. 어렵다; 개발베이스를 머리에 심어야하는데 대학 4년동안

디자인만 했더니 논리적인 사고가 감성적인 사고에 밀린 것 같다..

재미는 있는데 봐도봐도 모르겠으니원..

백지에서 독학하는것은 한계가 있는 듯.

아무튼 ‘HTML5가 네 집하고 차를 사줄거다’ 라고 말한 개발자 행님의 말이 떠오르는 밤이다..

열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