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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쩌다 여기까지.

내가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됬나 싶다.

분명 제품디자인 전공이었는데, 디지털 디자인으로 옮기더니

영상을하고, 플래시를하고, UX, UI디자인 을하다가

지금은 웹 퍼블리셔를 업으로 삼고있다.

재밌는거를 하다보니 이렇게 온것 같다. 반대로 하고싶은 것만 한게되나..ㅋ

물론 짜여진 커리큘럼에서 하기싫은 것도 무지하게 했지만 엄청나게 도움이 되고있다. 굿굿

거슬러가 보자

플래시를 처음접할 때 움직이고 인터렉션이 있어서 마냥 신기해서 했다가 잡스형덕에 밥벌이는 안될 것 같아 접었고 (사실 액션3.0 하다가 토할번했다 먼소린지 ..)

이때 즘 화려한 영상 작업물에 매료되었다가 몇번 만들어보니 너무 일방적이라 나랑은 안맞는것 같아서 금새 흥미를 잃었고

웹 디자인을 하다보니 인터넷에서 홈페이지가 되는꼴이 보고싶어서 html, css를 배웠고 배우다보니 재미있어서  jquery 배워서  만지작 거리다가

이제는 자바스크립트를 제대로 배워서 html5로 웹앱도 만들어 보고싶고,  php랑 db배워서 온전히 혼자 홈페이지 구축해보고 싶게됬다.

그즘 되면 웹앱같은거 재미난거 만들어서 가져놀 수 잇을 것 같은데, 디자인 베이스에서 개발베이스로 넘어오니까 뭐 눈알이 뒤집어지는구나.

var sonata = new Car(); 이게 뭔말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몇날을 서점을 갔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함수, 클래스, 상속정도는 이해할 수 있게됬다. 장족의 발전이지 그러니 앞으로도 되겠지

아무튼 이쯤 이것저것 허우적 대다보니까 뭘 해야할지 좀 보이고 나랑도 맞는길인 것 같은데 마음만 급하다 ㅋ

3년뒤에는 윤각이 좀 나오겠지.. 안나오면 답이없다 진짜 ㅋ

 

 

 

 

 

나중엔 내가 어쩌다 저기까지 갔다 싶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