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플랫 디자인(flat design)

모든 것이 디지털화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고 점점 더 새로운 것들이 나오고 있다.

시간이 지날갈 수록 새로운 기술과 사용성에 대한 이슈가 커지게 되었고 초기에 아날로그 사용자들이 디지털 장치나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기위한 고민을 하다보니 메타포에 포커스가 맞춰지게 되었다.

마치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옮겨 놓은 듯한 디자인들이 주류를 이루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사용자들은 이제 디지털화된 서비스나 장치에 익숙해졌으며 그러한 과도기? 상태의 디자인은 때로는 이미 환경에 익숙해진 사용자에게

더 낳은 사용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스큐어모피즘이 녹아든 디자인이 틀린 것은 아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앞서 말했듯이 익숙함의 문제이고 이미 사용자들이 익숙해진 기능을 메타포를 통해 추가적인 설명을 하려고 시도하는 것에

사용자들이 부담을 느끼고 식상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의 이유가 플랫 디자인이 이슈가 되고 있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

플랫 디자인은 메타포를 버림으로써 굉장히 단순해 졌으며 시각 적으로 사용자에게 어떠한 설명을 하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콘텐츠 자체의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시각적인 산만한 요소(초기 사용자들에게는 큰 도움을 줬던)들이 제거 됨으로

기능과 사용성 자체를 향상시 킬 수 있다.

또한 이미지 요소가 빠짐으로써 폰트, 색상등이 주로 사용되며 강약 조절을 하게되고 그럼으로써 엔스크린 대응에 능동적일 수 있게 된다.

블라블라 어쩌고 저쩌고 해서 대세는 플랫 디자인 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