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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5번째 책을 읽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디자인 캐리커쳐

디자이너 생각위를 걷다

아마존은 왜 자포스를 최고가에 인수했는가

그리고 지금읽고 있는 겅호까지

입사 후 읽게된 책들이다.

업무익히고 스킬업 한다고 기술서적 읽기도 힘든데 일주일에 1권씩 책이라니..

라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음으로써 심리적 물리적인 변화가 많이 생기게 되었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처음에는 의무적이지만 도움이 많이 된다라고 생각했지만 겅호를 읽는 순가 그간 읽었던 책들과 이러한 사내 모임을 하는 이유가 뚜렸하게 보였다.

이 모임은 대표님 주관하에 12권이 되면 모임을 탈퇴?ㅋ 할 수 있다.

서로 읽었었던 책에대한 느낌을 공유하고 거기에 대해 대표님의 피드백을 듣는 시간인데 일반 독서모임이 아닌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읽고 있는 책들은 오래된 도서이건 최근 도서이건 대표님이 읽었던 책이라는 점.

대표님은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서 구성원의 중요성을 알고 그들의 역량을 끌어내고 회사에 대한 충성도와 근무 만족감

자신의 직무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 자기 개발까지 함께 가길 원하시고 그러한 것들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길 원하시는 것 같다.

디지털 에이전시중에서 직원수가 많은 축이라 일일이 대표님이 그들을 설득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설득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모임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알게모르게 직원들에게 주입? 시키는 것같다.

책은 읽는 사람의 경험과 배경지식 감성에 따라 다른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서로에대한 피드백을 하고 대표님께서 그내용을

종합적으로 얘기하면서 대표님이 원하는 방향의 영향력을 자연스럽고 손쉽게 전할 수 있는 것같다.

아마존은 왜 자포스를 최고가에 인수 했는가를 읽을때는 정말로 자포스의 기업문화를 대표님이 정말로 무지하게 많이 우리 회사에 적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표님 입으로 직접 말하기 까지 했다. “좋은 것이 있으면 내일이라도 당장 실천한다. 망설일 필요가 뭐가있냐.” 라고, 아무튼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모임의 취지를 알지 못하더라도 책을 읽음으로써 회사에서 일하는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일하게 될 것이고

대표님이 원했던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라 생각하니 갑자기 소름이 돋는다..

사람을 다루는 방법이라고 하면 조금 거만하게 들리겠지만 서로에게 실이되는 것은 단 한가지도 없이 아주 천천히 밀도있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좋은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