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2. 02 On 2 2월, 2013 By superjang11 With 2 Comments 나무그늘 아래서 낮잠 자고싶은 마음 한가득인 오후~ 여전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여유롭게 하고싶은 공부하고 쉴 수 있어서 좋네 집중 할거니까 갈때 인사하고 가라는 윤재 진짜로 두시간동안 한마디도 안했다 집중력쩔어 ㅋ Share:for everyone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관련 나야나 어 라,!? http://superjang.com superjang11 뭐 라,!?